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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 로크리안

구성음
E F G A A# C D
도수
1 b2 b3 4 b5 b6 b7
1b2b34b5b6b71b2b3b6b71b2b34b5b6b7b34b5b6b71b2b34b5b71b2b34b5b6b71b24b5b6b71b2b34b5b61b2b34b5b6b71b2b335791215
E 로크리안 — 표준 튜닝 (EADGBE)
b6b71b2b34b6b71b2b34b6b71b2b34b5b5b5
E 로크리안 — 건반

성격

2도와 5도가 함께 반음 낮은 스케일입니다. 메이저 스케일의 7번째 음에서 시작한 것입니다.

5도가 낮아졌다는 것이 결정적입니다. 1도 위에 쌓이는 코드가 안정된 3화음이 아니라 m7♭5 가 됩니다. 중심이 스스로를 지탱하지 못하는 스케일이라, 조성의 본거지로 쓰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홀로 쓰이는 일은 드물고, 지나가는 자리에서 쓰입니다. 단조의 ii-V-i 진행에서 첫 코드가 m7♭5 일 때 그 위에 올리는 것이 가장 흔한 용법입니다.

메탈에서는 이 불안정함 자체를 목적으로 쓰기도 합니다. 해결되지 않는 소리를 원할 때 선택하는 스케일입니다.

같은 음을 쓰는 스케일

이 스케일은 F 메이저 스케일 스케일의 7번째 음에서 시작한 것으로, 구성음이 완전히 같습니다. 지판에서 짚는 자리도 같으니 이미 아는 모양을 그대로 쓸 수 있습니다.

이 조성의 다이어토닉 코드

스케일 음만 써서 각 음 위에 7화음을 쌓은 것입니다. 이 코드들끼리는 서로 부딪히지 않으므로, 진행을 만들 때 기준이 됩니다.

자리코드
1i°7Em7♭5
b2IImaj7Fmaj7
b3iii7Gm7
4iv7Am7
b5Vmaj7A#maj7
b6VI7C7
b7vii7Dm7

연습

m7♭5 코드 하나를 울려 놓고 그 위에서 연주해 보세요. 이 스케일이 실제로 쓰이는 상황이 그것입니다.

부모 메이저 스케일의 7번째 음에서 시작한 것이므로 지판 모양은 이미 알고 있습니다. 근음 위치만 옮기면 됩니다.

1도에 오래 머무르면 소리가 무너집니다. 지나가는 음으로 다루는 연습이 필요합니다.